Who I Am and What I Do - 저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나요?
This page is designed to illustrate 1) who I am and 2) what we are doing in relation to me taking your portrait here on the street today.
이 페이지는 1) 제가 누구이며 2) 제가 오늘 거리에서 당신의 사진을 찍음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First off, I am the longest-operating street fashion photographer/blogger in Korea. I began doing street photography in Seoul in August 2002 and switched to street fashion in late 2006 when I began Korea's first street fashion blog, before switching over to pure street fashion portraiture in late 2007, when I began covering street fashion at Seoul Fashion Week in SETEC as well as the Seoul Fashion Artists' Association (SFAA) shows around Seoul. At the time, I was the only consistently active street fashion portrait photographer around, Korean or otherwise, shooting randomly-chosen subjects in the streets.
일단 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해온 거래 패션 사진가이자 블로거입니다. 저는 2002년 8월부터 서울에서 street photography (거리 사진술) 을 해왔고, 2006년 말에 한국의 첫 패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street fashion (거리 패션)으로 업종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말에는SETEC에서 열리는 서울 패션 위크와 서울패션 아티스트 협의회 (SFAA)의 쇼를 보도하면서 순전한 street fashion portraiture (거리 패션 초상화법)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made into new sentence) 그 당시에는 국적을 막론하고 꾸준하고 활발하게, 거리에서 무작위하게 고른 대상을 찍는 거리 패션 (초상화) 사진작가는 저뿐이었습니다.
My name is Michael Hurt and I'm a photographer and professor living in Seoul, Korea. I received my doctorate from UC Berkeley's Department of Comparative Ethnic Studies and also started the first street fashion blog in South Korea in 2006. I am a professor at Yonsei University, where I teach both Hallyu Marketing and Visual Sociology. I have been covering street fashion on the streets of Seoul since 2006 and street fashion people at Seoul Fashion week since 2007.
More information about me is available through a simple search on Google (in English) and the Korean search engine Naver (in Korean). I also write about and shoot Korean Street Fashion for the Huffington Post USA, and have done feature stories on Korean fashion for CNN Travel. I also wrote for featured articles on Naver Post in Korean, and my work has found exposure in places from the Donga Ilbo to Joongang Sunday. My pictures can be followed on Instagram under the ID kuraeji, with Facebook ID: metropolitician.
저는 마이클 허트라고하며 대한민국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진작가이자 교수입니다. UC Berkeley에서 비교인종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2006년 한국 최초의 스트릿 패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교수로 한류 마케팅과 시각 사회학을 가르칩니다. 저는 2006년부터 서울의 거리에서 스트릿 패션을 취재하였으며 2007년부터는 서울 패션 위크에서 스트릿 패피에도 집중하였습니다.
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구글(영어)이나 네이버(한국어)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Huffington Post를 위해 한국의 스트릿 패션에 대해 집필하거나 취재하며, CNN Travel을 위해 한국의 패션에 대한 특집 기사들을 쓴 경험도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포스트에 한국어로 특집 기사를 쓴 적이 있으며 제 작품들은 동아일보나 중앙Sunday과 같은 곳에 노출이 됩니다. 저의 작품들은 인스타그램 (아이디:kuraeji) 이나 페이스북 (아이디: metropolitician)을 통해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lease center this text in your phone and display this along with the whiteboard contact information plate for a picture:
사진을 위해 이 텍스트를 핸드폰 화면 중앙에 비치하신 후, 연락처가 적혀있는 화이트보드와 함께 들어올려주세요):
I consent to the taking of this photograph and its publication in various media.
본인은 이 사진이 찍히는 것과
이가 여러 매개체에 게재되는 것에
동의하는 바입니다.